[조선일보] “중국에 제주 홍보” 한중관광진흥원 출범

2010. 12월. 8   //   by 사무국   //   언론 보도 현황  //  No Com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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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에 제주 홍보” 한중관광진흥원 출범

  • 입력 : 2010.12.08 03:04
 
 
중국 현지에서 제주를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을 판매하고 홍보 역할을 맡을 한중관광진흥원이 출범했다.한중관광진흥원은 6일 제주시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제주지역 관광업체 종사자, 중국·대만·서울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초대회장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을 지낸 김경택씨가 맡았다.한중관광진흥원은 중국 현지에서 판매되는 제주도 관광상품의 유통 구조를 개선해 제주도 관광브랜드 이미지 개선을 목적으로 설립됐다.매년 50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해외여행에 나서는 중국 관광 시장을 겨냥해 제주관광을 주제로 한 제주트래블(www.jejutravel.org)과 제주골프(www.jejugolf.org) 사이트를 오픈해 ‘아시아 최고의 레저와 휴양의 관광지’인 제주도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 한중협회와 중국정경문화원 등 중국 관련 기관·협회와 협력해 정상적인 고품질 제주도 여행상품을 중국 국가여유국과 중국 현지여행사, 중국기업가협회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도가 목표로 한 ‘외국인관광객 200만명 유치’ 달성과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투표참여 전화부스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경택 회장은 “중국 현지의 저가 제주 여행패키지 상품이 판매되면서 질 낮은 음식과 숙소, 쇼핑 중심의 관광일정으로 제주여행에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중관광진흥원은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 지역과의 관광·문화 교류를 통해 제주관광 이미지 개선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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