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 소개] 혁명아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

중국 정치인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애를 다룬 책이 나왔습니다.

평소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던 안병훈 씨가 펴냈습니다. 그는 해방 70년을 맞아 연초에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생애』를 펴낸 데 이어 이번에 『혁명아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를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협회의 문화·언론 분야 고문을 맡고 있는 일본문화연구소장 조양욱 선생님이 몸담고 있는 기파랑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혁명아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

안병훈 엮음
기파랑|272쪽|13,500원

혁명아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

출판사 서평

젊은 세대에게 올바른 우리 역사를!

이 책의 엮은이(安秉勳)는 평소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李承晩)과 ‘산업화 대통령’ 박정희(朴正熙)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해방 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줄곧 근·현대사 문제를 놓고 극심한 좌우 논쟁을 벌여왔고, 1970년대와 1980년대를 거치면서 좌파 수정주의 학자들의 균형 잃은 왜곡된 역사관이 우리 사회의 주류를 이루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학교 교육의 현장에서는 그 폐해가 극심했다.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기는커녕 비뚤어진 눈으로 바라보기 일쑤였던 것이다. 그 같은 잘못된 풍조를 바로잡자는 뜻에서 엮은이는 마침 해방 70년을 맞아 올 연초에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생애』를 펴낸 데 이어 이번에 이 책 『혁명아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를 출간하게 되었다.

민족중흥과 조국 근대화를 이룬 불멸(不滅)의 지도자

박정희는 한국판 산업혁명을 설계하고 이를 추진하여, 제2차 세계대전 후 독립한 수많은 후진국 가운데 유일하게 대한민국을 저성장 농업국가에서 고도 산업국가로 변모시켜 선진국 대열에 진입할 수 있도록 초석을 쌓은 위인(偉人)이다.

“우리도 한 번 잘 살아보자!”는 비원(悲願)을 현실화시킨 박정희의 이른바 ‘한강의 기적’은 민족중흥과 조국 근대화라는 비전과 집념의 소산이다. 이 과정에서 인권(人權)보다는 국권(國權)이, 정치적 절차적 민주주의보다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을 우선함으로써 적지 않은 희생과 아픔이 따랐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 같은 빛과 그늘 전체가 역사이고, 박정희 시대의 총체적 진실이라고 해야 옳다.

이 책은 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불멸(不滅)의 위대한 지도자가 꿈꾸었던 희망찬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커다란 긍지를 갖고 새로운 시대를 당당하게 헤쳐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다가설 수 있도록 내용을 가다듬고 사진자료를 되도록 많이 곁들였다. 엮은이는 이 책을 통하여 우리의 미래 세대들이 ‘역사를 직시(直視)하는 혜안(慧眼)’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

 

목차

제1부 큰 뜻(雄志)을 품다
1917∼1960년

제2부 혁명아, 횃불을 들다
1961∼1963년

제3부 찌든 가난의 멍에를 벗고…
1964∼1971년

제4부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외길 「10월 유신(維新)」
1972∼1975년

제5부 불멸(不滅)의 초인(超人), 떠나다
1976∼197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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