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설립 배경과 주요 활동

2015. 11월. 9   //   by 사무국   //   협회 소개  //  No Comments  // 

 

apec

 

 

※ 한중협회는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산하 국제기구인 ‘APEC 중소기업 서비스 연맹’ 구성원입니다.

 

< 설립 배경 >

세계 각국의 의식 있는 지식인들과 냉전시대 중국, 구 소련 등 공산권 정부, 그리고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국제교류에 <국제공통어 에스페란토>를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1992년 한중수교 이후 한국과 중국 간의 교류가 잦아지면서 에스페란토를 배웠던 중국 공무원들이, 각종 「한중 교류 행사 개최」 등 성공적이고 원활한 한국 업무 진행을 위해, 한국의 에스페란티스토(에스페란토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요청해왔습니다.

2000년에 들어서서는 문화 교류 행사뿐만 아니라 중국 투자 유치 행사 지원과 중국에 투자한 우리 기업 지원까지 중국 정부와 한국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국내의 뜻있는 에스페란티스토들이 그러한 업무를 맡아 돕게 되었습니다.

이후 중국 정부의 업무 협조 요청이 점점 늘어나게 되면서 2005년 9월, 한중 간의 우호협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뜻을 같이 하는 한국의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한중협회를 설립하였습니다.

미래 한중 관계의 중요성과 실무가 많은 한중협회의 업무 특성을 볼 때 실무 경험이 많은 젊은 층에서 주도적으로 협회를 이끌어갈 필요가 있다는 판단 아래 현 회장인 이 성우 씨가 회장으로 선출되어 2005년 9월부터 대표직을 맡아왔고, 협회 설립 후 주로 <한중 간의 정부 부문, 기업 부문의 실무를 중심으로 민간단체 간의 업무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주요 활동 >

이후 국내에서는 2008년 2월 정부의 조직 개편 후 초기 지식경제부의 중국 업무 지원 및 자문, 2009년 서울 금천구청과 칭다오시 청양구인민정부 간 교류 지원(중국 IT단지 건설을 위한 가산디지털단지 설립 및 운영 벤치마킹, 우호 도시 교류), 광양시 투자유치 업무 자문, 2010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설명회 개최(중국 복건성) 등 기관 업무를 지원했고, 한편으로는 ㈜롯데JTB 등 대기업을 비롯한 우리 중소기업의 중국 비즈니스에 협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2007년 10월 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45개 회원국 중 유일한 민간기구 자격으로 『2007 ASEM중소기업 무역투자 박람회(중국 칭다오)』 운영에 참가하여 우리 한국 정부의 도움 없이 <최다기업 참가국가(37개 부스)>, <최대계약실적국가>, <모범 운영국가> 등의 평가를 받은 이후 제5차, 6차, 7차, 8차 『APEC 중소기업 기술교류 및 전시회』 등 중국 정부의 중소기업 관련 주요 국가급 행사의 한국 업무를 맡고 있으며, 2014년 현재 60여 개 중국 정부 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업무를 협력 중입니다.

또한, 2008년부터는 중국 공업정보화부 중소기업발전촉진중심의 추천으로 APEC 산하기구인 ‘APEC 중소기업 서비스 연맹’의 구성원이 되어 중국을 넘어 아시아 · 태평양 경제협력체 내에서 활발한 국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8차 APEC 중소기업 기술교류 및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한중협회 이성우 회장

‘제8차 APEC 중소기업 기술교류 및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한중협회 이성우 회장(앞줄 가운데)

 

관련 있는 다른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