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 치둥시인민정부 손건충 부시장 일행 한중협회 방문
‘한중 중소기업 국제협력단지’ 현판식 초청과 업무 협조를 위해 한중협회를 방문한 중국 장쑤성 치둥시 순지엔중(孙建忠) 부시장(앞줄 왼쪽 두 번째) 일행

 

중국 치둥시 순지엔중(孙建忠) 부시장, “치둥시는 중국 투자에 최적의 장소…”

 

‘한중 중소기업 국제협력단지’ 현판식이 오는 11월 10일 중국 장쑤성 치둥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를 앞두고 치둥시인민정부 순지엔중(孙建忠) 부시장을 단장으로 5명의 치둥시인민정부 대표단이 11월 2일 오전 한중협회(회장 이성우)를 방문했다.

 

현판식에 한국 협력기관인 한중협회의 이성우 회장을 초대하고, 이후 진행될 업무에 협조를 구하기 위해 방문한 순지엔중(孙建忠) 부시장은 “상하이 푸동공항에서 1시간 남짓 거리인 치둥시는 교통, 환경, 비용 등에서 한국 기업의 중국 투자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한중협회가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는 취지로 한중협회에 대한 기대와 함께 지속적인 협조를 희망했다.

 

한중협회의 초대로 이 자리에 함께 한 IBK투자증권 WM 강남센터 전진희 센터장은 고객사들이 치둥시에 투자하여 중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 지 타진하는 가운데 치둥시인민정부의 적극적인 기업 지원 정책과 시정부 차원의 협조와 약속에 큰 신뢰를 나타냈다.

 

이어 순지엔중 부시장은 “다음 주에 현판식과 함께 열리는 ‘2016 중국 치둥시 과학기술 축제’ 행사에서 이성우 회장님께서 치둥시 환경을 다시 한 번 둘러 보시고 이 곳에서 성공할 만한 한국 기업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발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고 요청하면서

현재 치둥시에서 태양광 패널을 생산하여 성공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한화그룹 현지법인의 성과를 강조했다.

 

이 날 한중협회를 방문한 치둥시인민정부 대표단은 중국 전통 자수화를, 한중협회는 도서출판 기파랑(대표 안병훈)의 ‘혁명아 박정희의 생애’와 차를 선물했다.

 

 

  • 위 글은 차이나저널에서 옮겨 왔습니다.

http://chinajournal.kr/2016/11/02/3577/

중국 장쑤성 치둥시인민정부 순지엔중(孙建忠) 부시장 일행 협회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