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예술원 성범영 원장 출판기념회 베이징에서 열려

2006. 2월. 24   //   by 사무국   //   협회 뉴스  //  No Comments  // 

 

한국의 세계적인 분재예술원 ‘생각하는 정원’ 성범영 원장의 중국어판 ‘생각하는 정원(思索之苑)’ 출판기념회가 베이징 현대문학관에서 열렸습니다.

 
중국 장쩌민 주석의 “한중교류의 상징”이라고 한 표현에 걸맞게 인민출판사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중국의 국가급 지도자가 대거 참석하여 성대하게 치뤄졌습니다.


성범영 원장 가족과 함께 한중협회 대표단, 중국 지도자 등 내외빈 기념 촬영
(중국 베이징 현대문학관, 2006. 2. 17)

 

 
한국에서는 제3대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한 김영환 장관이 협회 고문 자격으로 한중협회 이성우 회장과 함께 협회를 대표하여 참석했습니다.

 
한중협회 고문 자격으로 출판기념회에 초청받은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 장관(오른쪽)과 이성우 회장의 기념 사진
(중국 베이징 현대문학관, 2006. 2. 17)

 

성범영 원장의 분재예술원은 한국에서보다 중국을 비롯한 외국에서 더 유명합니다.

중국 장쩌민 주석이 “이 농부의 개척정신 배워라”고 언급 한 후 중국 지도자들의 ‘필수 코스’가 되어 중국의 후진타오, 북한의 김용순 등 국가 지도자 1만 7천 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국가주석, 츠하오톈(遲浩田) 전 국방부장,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 전 일본 총리,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 대사, 장 폴레오 전 주한 프랑스대사, 류치(劉淇) 베이징(北京) 시장, 마이크 토핑 전 뉴욕타임스 편집국장, 판징이(范敬宜) 전 인민일보 총편집 등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제주도 북제주군 한경면 저지리에 있는 분재예술원 ‘생각하는 정원’을 다녀간 외국 정치지도자, 외교관, 군인, 언론인들의 목록은 끝이 없습니다.
 
‘생각하는 정원’에 와서 감동을 받고 글과 서명을 남기고 간 외국 지도자들의 방명록만 무려 50권이 넘습니다.

한중협회 대표단은 중국 지도자들과 중국 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아 인민출판사를 통해 “생각하는 정원” 중국어판 출간의 기쁨을 맞이한 성범영 원장님의 그 간의 노고와 출간에 큰 축하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2006년 2월 24일
 
한중협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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