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타이어그룹 회장단을 이끌고 방한한 광요현 쑹쉐화 현장

중국 광요현 쑹쉐화 현장(왼쪽 가운데)과 한중협회 이성우 회장은 17일 오후 2시 롯데시티호텔 명동 컨퍼런스룸에서 광요현과 한국 간 교류 활성화에 관해 협의했다.

 

중국 산동성 동영시 광요현에서 쑹쉐화(Song Xuehua) 현장과 시광신(Xu Guangxin) 상무국장, 타이어그룹 회장단이 어제(17일) 한중협회를 찾아 왔습니다. 광요현은 2016년 중국 2,300개 현 중에서 42위, 공업 분야에서 전국 12위, 산동성  2위의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광요현 홍보와 함께 한국 기업 유치 및 관내 타이어그룹이 생산한 타이어를 한국에 공급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고, 자동차 관련 부품 수출입에 협조 받기 위해서 라고 방문 이유를 밝혔습니다.

중국 내에서 판매되는 타이어 4억 5천 만개 중 1억 5천 만 개의 타이어가 광요현에서 생산된 것이라고 합니다.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만큼 한국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협회는 이후 광요현의 요청이 있을 경우 경제, 문화 교류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습니다.

협회 방문을 마친 쑹쉐화 현장 일행은 오늘(18일) 오전에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중국 광요현 쑹쉐화 현장(왼쪽)은 손자병법이 담긴 병풍 모양의 장식품을 이성우 회장에게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