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망은 춘절 축하 영상에 한중협회 임원이자 에스페란토 문화원장인 이중기 이사의 축하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중국망](위 영상은 차이나저널이 편집한 일부분)

 

중국 중앙정부 뉴스 사이트인 중국망(中国网)은 지난 2월 4일, 춘절(중국의 설날)을 맞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축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중국망은, 세계 각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에스페란티스토(국제 공용어 에스페란토 사용자)들과 관련 저명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세계에스페란토협회의 유일한 동양인 임원이자 한중협회 이사로 활약하고 있는 서울 에스페란토 문화원 이중기 원장의 영상 메시지가 첫 순서에 1분 26초 정도 분량으로 가장 비중있게 소개되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는, 인도에 머물고 있던 서진수(강남대 경제학과 교수) 미술시장연구소 소장도 “Mi deziras al vi ĉiuj, feliĉon kaj sanon!(미 데지라스 알 비 치우이, 펠리촌 카이 사논)”이라며 ‘새해에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는 뜻을 담아 에스페란토어로 영상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한중협회 이중기 이사(에스페란토 문화원장) / 인터뷰365 제공

차이나저널 기사에서 발췌 : (원문) 중국망 새해 설(춘절) 축하 영상에 등장한 한국인

(중략)

에스페란토는 1887년 폴란드 안과 의사 자멘호프 박사가 창안한 국제 공용어로 국제 교류에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국가 홍보에 국제어 에스페란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과 중국 외문국이 운영 관리하는 중국망은 국제어 에스페란토를 포함하여 11개 언어 12개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200여 국가 독자를 상대로 뉴스를 내보내고 있는 국가 중점 뉴스 사이트로 알려져 있다.

이 영상은 중국망 국제어 에스페란토 채널(http://esperanto.china.org.cn/2019-02/04/content_74436654.htm)에서 보도되었다.

 

중국망, 춘절 축하 영상에 한중협회 이중기 이사의 메시지 메인에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