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웨이 그룹 본사에서 연구 개발(R&D) 및 초기 투자(Early Stage Investment) 부문 최고 책임을 맡고 있는 찰스 아이 총감독(总监, Senior Vice President)이 2019년 4월 15일 오전 한중협회를 방문했습니다.

중국 국신증권(国信证券) 투자은행사업부 담당자와 함께 협회를 찾은 아이 총감독은 한국 투자에 대한 계획을 소개하면서 이성우 회장과 긴 시간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화웨이 미국 법인 CEO를 역임했으며 「Huawei 2012 LAB」 총책임을 맡아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 총감독은 한국 투자를 추진하는 이유와 방향, 앞서 진행된 영국 투자 사례 등을 공개하였습니다.

영국의 경우 2001년 첫 투자 후 2017년 까지 총 20억 파운드(한화 약 3조 원)를 투자했고, 2018년 2월에는 향후 5년 간 총 30억 파운드(약 4조 4,352억 원) 추가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고 합니다.

한국 투자가 시작될 경우 영국 투자 사례가 참조될 것으로 보이며, 아이 총감독은 한중협회에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금융기관과 관련 분야 전문가 추천, 과학 기술 및 IT 분야 최고 권위의 전문가 추천을 요청했습니다.

14일 저녁에 입국하여 16일 출국하는 아이 총감독은 대부분 시간을 한중협회에 머물며 밤늦게까지 이성우 회장과 교류를 이어 갔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협회 내 정리를 거쳐 관련 회원사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영국에 7조 4천억 원 투자하는 중국 화웨이, 한국 투자 추진 위해 한중협회 방문